플레어 유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플레어 유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플레어 유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플레어 유는 지난해 7월 첫 방송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결성한 2인조 보이그룹이다. 두 사람은 방송 당시 수려한 비주얼과 실력으로 주목받으며 나란히 파이널 경연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도 알파 드라이브 원 데뷔에는 실패했다. 앞서 개인 연습생으로 알려졌던 강우진은 방송 초반 웨이크원 소속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강우진은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최립우와 함께 플레어 유로 팀을 이뤘다.
플레어 유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플레어 유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트랙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이 담겨있다. 첫 번째 트랙인 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는 휴대폰 진동처럼 갑작스럽게 시작된 감정을 계기로 친구 사이를 넘어서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상대에게 달려가는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영상 속 최립우와 강우진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트레이닝을 마친 뒤 고백을 앞둔 소년의 설렘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수록곡 ‘Hyper’(하이퍼)에서는 강렬한 사운드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플레어 유의 모습이 돋보이며, 팝 하우스 장르의 곡 ‘우니까 (Don’t Cry)’에는 날씨 요정으로 변신한 플레어 유가 비 오는 날 상처받고 우울한 이들을 위한 센스 있는 행동 지침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팬들을 향한 고백을 담은 첫 팬 송 ‘MIRACLE’(미라클)에서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배경으로 플레어 유가 함께 음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펑크 장르의 곡 ‘WOO-HOO’(우-후)에서는 신나는 리듬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소년들의 하루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마지막 트랙 ‘놀이터 (Playground)’에는 동화 같은 분위기 속 플레어 유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그려냈다.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을 담은 미니 1집 ‘YOUTH ERROR’로 데뷔를 앞둔 플레어 유는 오는 5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Debut New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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