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이 TXT 연준과 절친 케미를 뽐낸다./사진제공=MBC
서범준이 TXT 연준과 절친 케미를 뽐낸다./사진제공=MBC
배우 서범준(28)이 절친인 'BTS 동생 그룹' TXT 연준(26)과 ‘환장의 짝꿍 케미’를 터뜨린다. 서범준은 지난해 샤이니 키(34) 절친으로 '나 혼자 산다' 처음 출연했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절친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대청소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서범준의 집에 연준이 방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범준이 침대 아래에 깔린 타일 러그 청소를 위해 연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서범준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연준은 “인테리어 내가 바꿔줄게!”라며 자신감을 보이더니 본격적인 작업용 장갑을 받고 일꾼 모드가 된다. 앞서 음악방송 MC로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기에 더욱 이들의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서범준이 TXT 연준과 절친 케미를 뽐낸다./사진제공=MBC
서범준이 TXT 연준과 절친 케미를 뽐낸다./사진제공=MBC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민소매 브라더스’가 된 서범준과 연준이 침대와 씨름을 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이 침대 아래 타일 러그를 빼기 위해 이를 악물고 힘을 주지만 요지부동인 침대에 “왜 안 들려?”라며 당황한다.

서범준과 연준은 간신히 올린 침대 아래에 들어가 ‘침대 밑장 빼기’ 전략으로 러그를 빼기 시작한다. 한 명이 무거운 침대를 지탱하는 동안 남은 한 명이 빠르게 청소를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서범준과 연준은 “빨리 청소해!”, “청소기 없어!”라며 ‘대환장의 케미’를 자랑한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타일 러그 제거 작업을 끝냈을지 주목된다.

서범준은 청소를 도와준 연준을 위한 밥상을 준비한다. 연준은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가득한 밥상에 감탄한다. ‘먹메이트’ 서범준과 연준의 무대 위 퍼포먼스를 방불케 하는 ‘먹케미’ 현장도 공개된다. 또한 서범준은 연준을 위한 깜짝 선물도 전한다고 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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