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루다가 '러브 WiFi-궁'으로 2016년 데 이래 처음으로 퓨전 사극에 도전한다./사진제공=iHQ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루다가 '러브 WiFi-궁'으로 2016년 데 이래 처음으로 퓨전 사극에 도전한다./사진제공=iHQ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루다가 '러브 WiFi-궁'으로 2016년 데 이래 처음으로 퓨전 사극에 도전한다.

8일 소속사 iHQ 측은 "이루다가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에 출연한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이루다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러브 WiFi-궁'은 성공작이 간절한 웹툰 작가와 후궁이 되고 싶은 궁녀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신비한 나전농을 매개로 펼치는 시공간 초월 소통 로맨스이다. 2023년 연재된 조아, 긴유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숏폼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미드폼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키운다.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루다가 '러브 WiFi-궁'으로 2016년 데 이래 처음으로 퓨전 사극에 도전한다./사진제공=iHQ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루다가 '러브 WiFi-궁'으로 2016년 데 이래 처음으로 퓨전 사극에 도전한다./사진제공=iHQ
극 중 이루다는 천출 신분의 지밀나인 '소향' 역을 맡는다. 소향은 국왕 이휘(김동준 분)의 마음을 사로잡아 후궁이 되기를 꿈꾸지만 아버지의 유품인 나전농을 통해 미래의 태풍(영훈 분)과 소통하며 점차 변화를 겪는다. 이루다는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심인물로서 서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루다는 2023년 웹드라마 '린자면옥'을 시작으로 '나의 x같은 스무살', '이웃집 악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그는 지난 12월에 종영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백설희(장신영 분)의 딸 '백미소' 역으로 분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러브 WiFi-궁'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만큼, 향후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은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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