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WiFi-궁'이 2026년 하반기에 공개된다./사진=더보이즈 영훈, 소속사 제공
'러브 WiFi-궁'이 2026년 하반기에 공개된다./사진=더보이즈 영훈, 소속사 제공
더보이즈 영훈, 우주소녀 이루다, 김동준이 주연을 맡은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이 2026년 하반기에 공개된다.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은 성공작이 간절한 웹툰 작가와 후궁이 되고 싶은 궁녀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신비한 나전농을 매개로 펼치는 시공간 초월 소통 로맨스를 그린다. 2023년 연재된 조아, 긴유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러브 WiFi-궁'은 영화, 숏폼 드라마, 미드폼 드라마 버전으로 함께 기획된 작품으로, 동일한 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서비스하는 색다른 시도로 눈길을 끈다.

'러브 WiFi-궁'에서 영훈은 생계가 막막해진 웹툰 작가 '태풍' 역을 맡는다. '태풍'은 어느 날 어머니가 두고 간 나전농을 통해 과거의 궁녀 '소향'과 연결되고, 차기작 소재를 위해 그녀의 연애 코치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소향'과 대화를 나눌수록 있는지도 몰랐던 연애 세포가 싹트며 감정 변화를 겪기 시작한다.

이루다는 천출 신분의 지밀나인 '소향'으로 분한다. '소향'은 왕의 마음을 사로잡아 후궁이 되는 것이 목표인 캐릭터로, 매일 외모를 가꾸고 사랑을 공부하는 데 열심이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유품인 나전농으로 미래의 '태풍'과 소통하면서 점차 생각이 바뀌게 된다.
'러브 WiFi-궁'이 2026년 하반기에 공개된다./사진=더보이즈 영훈, 소속사 제공
'러브 WiFi-궁'이 2026년 하반기에 공개된다./사진=더보이즈 영훈, 소속사 제공
김동준은 냉철한 국왕 '이휘' 역을 맡아 '태풍', '소향'과 삼각 구도를 형성한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이휘'는 권력 싸움에 지쳐 마음의 문을 닫았지만, 적극적이고 톡톡 튀는 '소향'에게 점차 스며들게 된다. 이처럼 '러브 WiFi-궁'은 세 인물의 얽힌 관계가 몰입감을 자아내는 작품으로, 엇갈리는 감정선 속에서 이들의 선택이 과연 어떤 서사로 귀결될지 기대를 모은다.

킷츠는 K-POP 아티스트가 주연을 맡은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인 NCT 제노·재민 주연의 '와인드업', 베리베리(VERIVERY) 강민 주연의 '점프보이 LIVE',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주연의 '방과후 퇴마클럽'과 더불어 크래비티(CRAVITY) 형준 주연의 FMV 콘텐츠 '킬 더 로미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반기에는 영훈, 이루다, 김동준 주연의 '러브 WiFi-궁'을 시작으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한층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은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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