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 사진제공 = 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 사진제공 = 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에 앞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 출연, 10일 행사에서 신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커스터마이즈'는 오는 18일 발매되는 제로베이스원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의 수록곡이자,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팝 록 장르 기반의 멜로디 위 감정에 몰입할수록 자신을 잃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태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제로베이스원은 'KCON JAPAN 2026'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곡이 지닌 드라마틱한 서사와 깊은 감정선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그려내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4일 오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박건욱은 "처음부터 우리 다섯 명이 부르면 멋있겠다는 생각으로 곡을 썼다. 제로베이스원만이 할 수 있는 노래다. 녹음실에서도 내가 디렉팅을 했는데, 형들이 모두 다 너무 잘해줬다. 공개됐을 때 반응이 궁금해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띔을 하기도 했다.

새 앨범 '어센드-'에는 타이틀곡 '톱 5(TOP 5)'와 '커스터마이즈'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견고해진 정체성을 각기 다른 7개의 트랙에 녹여내며 제로베이스원만의 색채와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할 제로베이스원의 새 앨범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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