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박은경 / 사진 = 박은영 SNS
박은영, 박은경 / 사진 = 박은영 SNS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자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쌍둥이 언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4일 박은영은 자신의 SNS에 "With 자매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영은 쌍둥이 언니와 트렌치 코트 디자인의 트윈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대거나 나란히 앉은 채 같은 포즈를 취하며 현실 자매 케미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의 똑 닮은 수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흑백 필름 콘셉트 컷에서 박은영은 쌍둥이 언니의 품에 폭 안긴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높은 싱크로율의 오똑한 콧대 라인과 얇은 입술을 자랑해 놀라움을 샀다. 그러면서도 짙은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 박은영과 달리 그의 쌍둥이 언니는 수수하고 청초한 매력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냈다.

해당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죄송한데 누가 은영 셰프님이냐", "미녀가 더블이다", "미녀 자매" 등 두 사람의 똑 닮은 미모에 놀라움과 감탄을 표했다.

앞서 박은영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란성 쌍둥이 언니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은영은 두 사람이 단 4분 차이로 태어난 자매라고 설명하며 "요즘 언니가 내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쌍둥이 언니 역시 "아니라고 해도 잘 안 믿어준다"며 "사진을 안 찍어주면 나중에 네가 욕 먹을까봐 찍어준 것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의 직업은 의사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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