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이 4일(월), 강범룡(허성태 분)과 그의 수하 마공복(이학주 분)의 브로맨스가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첫 방송 7.8% 시청률로 시작한 '21세기 대군부인'은 최신 회차 11.2%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허성태는 극 중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이학주는 그를 따르던 조직원이자 현재는 편의점에서 함께 일하는 '마공복'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피보다 진한 의리로 묶인 관계였지만, 10년이 흐른 지금 둘의 관계는 의리의 형제가 아닌 편의점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해버린다.
하지만 또 다른 스틸 속 범룡은 분노한 얼굴로 공복의 멱살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범룡을 대하는 공복의 태도가 이전과 달라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복은 주먹을 불끈 쥔 범룡과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10년이란 세월 동안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5월 22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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