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방송 2회 만에 관련 SNS 릴스 총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뉴스 부문 TOP6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기에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 인기 순위 4위,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예능 TOP5를 차지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끓어오르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추성훈-김종국-대성은 5일(화) 방송될 3회에서 왁자지껄한 예능 텐션을 잠시 내려놓고 결혼, 나이 등 자신들의 찐 고민을 토로한다. 상남자 여행의 두 번째 밤을 맞이한 세 사람은 전날 밤 추성훈의 천둥 호랑이 코골이를 함께 겪으며 한층 더 끈끈해진 상황. "진짜 남자끼리 여행하러 온 것 같다"라며 만족해한 세 사람은 제작진이 모두 사라지자, 어디에서도 한 적 없던 30대와 50대 남자들의 리얼한 수다를 펼친다.
김종국은 자신에게 '메뉴 금지령'을 내린 추성훈을 향한 복수(?)의 서막을 열어 폭소를 일으킨다. 추성훈, 대성과 가고시마 전통 우동 맛집에 온 김종국은 추성훈이 "내가 먹는 거 너도 먹어"라며 메뉴 선택권을 갈취하자 재빠르게 "형님 깔창 하세요?"라는 필살의 공격을 날린다. 더욱이 김종국은 편의점에서 추성훈이 달콤한 간식을 가득 사는 모습을 본 대성의 "입맛이 (추)사랑이랑 비슷해요"라는 장난에 묵직한 경고를 날리며 한마디를 보탠다. 과연 김종국의 한마디에 추성훈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추성훈과 김종국은 상남자 표 '톰과 제리'라는 별명에 딱 맞는 도합 101세의 유치찬란 말싸움을 벌여 웃음바다를 만든다. 숙소에서 세탁기를 돌리던 추성훈이 돌연 김종국에게 "너는 (스타일이) 너무 아저씨 냄새가 나"라고 지적하자 김종국이 "형은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이 입는 사람이!"라며 맞서 환상의 티키타카를 형성한 것. 3회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성훈, 김종국의 환장 케미가 기대감을 일으킨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진솔 토크를 통해 다른 예능에서는 볼 수 없던 가장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선사한다"라며 "어린이날 선물처럼 귀한 장면이 담길 3회를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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