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에 등극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용빈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절친이 된 동갑내기 추현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은 100만 원어치 고기를 플렉스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은 일본 경험을 떠올리며 "그때 되게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중학교 졸업 후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한 그는 "변성기 찾아와서 노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까지 겪은 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만 있었다"면서 "2009년 엔화 강세였던 시절이다.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으면서 활동했다. 그런 경험이 지금 제 인생에서 큰 공부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용빈은 빛나는 민낯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기상 직후 세안을 한 그는 "손이 굉장히 더럽다. 손을 먼저 깨끗이 씻어야 한다"면서 "세안 후에는 수건을 안 쓰고 그냥 그대로 말린다"며 여배우급 관리법을 전했다. 또 김용빈은 세심한 손놀림으로 스킨, 아이크림, 수분크림을 바르며 반짝이는 피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