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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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무명 시절 7년 공백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에 등극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용빈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절친이 된 동갑내기 추현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은 100만 원어치 고기를 플렉스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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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늦게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한 추혁진은 "맛있는 것도 먹고, 일도 하고"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그때는 돈이 없어서 도시락을 삼등분해서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먹었다. 진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김용빈은 일본 경험을 떠올리며 "그때 되게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중학교 졸업 후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한 그는 "변성기 찾아와서 노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까지 겪은 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만 있었다"면서 "2009년 엔화 강세였던 시절이다.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으면서 활동했다. 그런 경험이 지금 제 인생에서 큰 공부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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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은 "그래서 주식을 샀냐?"면서 "우리도 가수로서 우량주가 되자"고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용빈은 빛나는 민낯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기상 직후 세안을 한 그는 "손이 굉장히 더럽다. 손을 먼저 깨끗이 씻어야 한다"면서 "세안 후에는 수건을 안 쓰고 그냥 그대로 말린다"며 여배우급 관리법을 전했다. 또 김용빈은 세심한 손놀림으로 스킨, 아이크림, 수분크림을 바르며 반짝이는 피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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