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을 준비 중인 모습. /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을 준비 중인 모습. /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보였다.

옥주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튼 난 이제 핑클과 BTS 찐팬"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옥주현이 한 매장 앞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옥주현은 "야, 내가 먼저 좋아했거든?"이라는 지인의 발언에 "어쩌라고. 모두의 정국이야"라면서도 "하지만 다정하고 예의 바른 뷔와 대화 후 맘이 움직여짐"이라며 뷔의 성격을 언급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2월 팬 소통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 중 논란을 일으켰다. 술에 취한 상태로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하는가 하면 옆 사람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정국과 뷔가 몸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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