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김신영, 송은이와의 불화설?! 옥탑방에서 밝히는 두 사람의 심경 고백!"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요요로 360도 돌아온 김신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그는 "1년 만에 (88kg)에서 44kg 감량했다"고 밝혔고, 주우재는 "절반을 잘라 낸 것"이라며 놀랐다.
이에 김신영은 "지인들이 '10년 이상 버티면 먹어도 안 찐다'고 해서 나도 그런 줄 알았다"며 복귀까지 "6주 걸렸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가족처럼 너무 연대하고 있다가"라고 말문을 열었고, 김숙은 "의미 있는 자리다. 4년 만에 만났고"라고 덧붙였다. 김신영도 "이야기를 한마디는 하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송은이는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지만"이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고, 김신영 역시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라고 해 두 사람이 털어 놓을 속마음에 이목이 쏠렸다.
김숙은 "서로 그리워했던 것 같다. 울컥 울컥 하는 것도 있고"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신영 누나가 뭐 할 때 되게 흐뭇하게 보더라"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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