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제공=티빙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제공=티빙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4회는 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2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반응이 심상치 않다. 공개 1주차인 1-2회가 라쿠텐 비키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주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몽골 Inche TV에서도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3위에 올랐다.

앞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3-4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접근해오는 주호(최다니엘 분)와 달리 여지를 주지 않는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속상해 하는 유미(김고은 분)의 짝사랑 앓이가 그려졌다. 하지만 유미와 주호가 잘 어울린다는 대용(전석호 분)의 말에 순록은 "별로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라고 선을 그으며 그의 속마음에 관심이 쏠렸다. 더욱이 집돌이인 순록이 유미에게 영화를 보자고 제안해 유미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제공=티빙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제공=티빙
그런 가운데 유미가 별안간 싸우는 순록과 주호 사이에서 놀라는 사진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미는 어찌된 영문인지 옷이 헝클어질 정도로 싸운 순록과 주호를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순록을 향한 주호의 분노, 그런 주호를 바라보는 순록에게서 두 사람 사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분을 삭이지 못하는 주호를 말리는 대용의 다급한 표정까지 유미와 순록, 그리고 주호 세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5-6회에서는 원칙주의자 순록이 유미를 만나면서 원칙이 흔들린다"라며 "사랑에 솔직한 유미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순록의 변화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5-6회는 27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5회가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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