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결혼 사실을 믿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김종국의 결혼을 믿지 않는다며 "(신부를) 결혼식에서만 봤다. 세트에서 사는 것 같다. 아직 신혼집을 가본 적도 없다" 말해 충격을 줬다.
사진=SBS 예능 '미우새'
사진=SBS 예능 '미우새'
사진=SBS 예능 '미우새'
사진=SBS 예능 '미우새'
사진=SBS 예능 '미우새'
사진=SBS 예능 '미우새'
이에 개그맨 허경환의 어머니가 "우리도 그렇다"라고 거들었고, 차태현은 "그쵸? 전 국민이 꿈을 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태현은 "최근 핫한 소식은 종국이가 2세 계획을 하고 있다는 거다"라며 "그렇지만 이것도 믿지는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철통 보안 속에 결혼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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