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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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8시간 토크 데이트를 즐겼다고 고백했다.

최근 이종석 유튜브 채널에는 '미용실 간 김에, 벚꽃이 핀 김에, 이종석의 나온 김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종석은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는 모습을 촬영하며 "군대 갈 때도 머리 자르는 건 안 찍었는데, 콘텐츠 팀이 생기면서 나오는 김에 콘텐츠를 뽑아야 한다고 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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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용실 동기 위하준을 만났다고 밝힌 이종석은 "8시간 동안 '멋지게 늙는다는 건 뭘까'에 대해 이야기했다"면서 "다음에는 하준이 데리고 토크하는 걸 콘텐츠로 찍어야겠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봄 젊은이' 헤어스타일링을 마친 이종석은 "나온 김에 벚꽃 보러 가자"라며 즉흥적으로 벚꽃 나들이를 결정했다. 그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벚꽃 키스신이 있었는데, 거기 한번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목적지 없이 도착한 벚꽃길에서 이종석은 "와,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감상도 잠시, 콘텐츠팀은 릴스 촬영에 집중했고 같은 장면을 반복 촬영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이종석은 "현타 온다. 내향적인 성격이라 이런 게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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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을 걷던 이종석은 "'봄날이 올 거에요'라는 말을 하잖냐. 왜 봄만 특별하게 여겨질까 생각했었다. 가을에 태어난 나는, 가을, 여름이 섭섭할 수 있잖냐. 그런데 이래서 봄이라고 하는구나 싶다"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

"벗이란 무엇인가, 꽃 같은 청춘"이라는 명언을 남긴 이종석은 스태프의 집에서 배달 순댓국을 먹으며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천만 영화 vs 유튜브 100만 구독자" 질문에 그는 "비교할 게 없다. 구독자 100만"이라고 너스레를 떨다가 "당연히 천만 영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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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잘생겼다 듣기 vs 연기 잘한다 듣기" 중 이종석은 "당연히 연기 잘한다는 말이 좋다"고 답했지만, 곧 예능임을 깨닫고 "잘생겼다는 말? 잘생길래요"라고 정정해 폭소케 했다.

'벚꽃 엔딩'을 흥얼거리던 이종석은 달을 바라보며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이종석은 2022년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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