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원조 단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9년 차 배우 정태우와 경북 영덕으로 떠난다.
이날 영덕 대게 축제 현장을 찾은 정태우는 대게 낚시에 심취해 “내 거 뺏지 마!”라고 호통을 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나타난 식객은 그에게 “체통을 지키시옵소서!”라고 일침을 날리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정태우는 직접 잡은 대게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대게가 대게 맛있어요”라는 아재 개그를 던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역 시절부터 전국 팔도를 누비며 일찍이 미식의 세계에 눈을 떴다는 정태우는 해박한 지식과 정교한 맛 평가로 식객마저 깜짝 놀라게 한다. 정태우의 반전 매력은 식탁 밖에서도 펼쳐진다. 그는 발리까지 원정을 떠날 정도로 서핑에 진심인 ‘서핑광’이었던 것. 두 아들까지 서핑 고수로 키워낸 정태우의 뜨거운 교육열도 공개된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출신 장인희 씨와 2009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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