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과거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상미가 다시 한번 '조선의 사랑꾼'을 찾는다. 앞서 이상미는 지난 3월 방송에서 오지헌 부친과 소개팅을 한 바 있다.
이상미는 "(엄마가) 뇌졸중이 오면서부터 너무나도 힘든 간호를 하게 됐다"며 지난 40년 간의 세월 중 무려 21년간 어머니를 모시며 병시중을 들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앞서 "(누군가를 만나면) 그간 엄마한테 신경 썼던 거, 그 사람한테 신경 쓰면 되겠구나"라며 황혼 소개팅에 용기를 낸 솔직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상미는 "10년은 어려졌다"며 메이크업이 끝난 자기 모습에 화들짝 놀라는 순수한 소녀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침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선 이상미의 소개팅 상대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효녀' 이상미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은 27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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