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결혼지옥' 고정 MC로 합류한다./사진=텐아시아DB
장동민이 '결혼지옥' 고정 MC로 합류한다./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장동민이 2달 만에 고정 MC로 합류한다.

26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측은 "165회부터 개그맨 장동민이 새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하차한 김응수의 빈자리를 대신해 오은영 박사, 소유진, 문세윤, 박지민 아나운서와 함께 황금 MC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2021년 6살 연하의 빈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이의 아버지인 장동민은 지난 2월 신년 특집 ‘가족 지옥’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원시원한 화법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장동민이 '결혼지옥' 고정 MC로 합류한다./사진제공=MBC
장동민이 '결혼지옥' 고정 MC로 합류한다./사진제공=MBC
스페셜 MC에 이어 고정 MC로 '결혼 지옥'에 합류하게 된 장동민은 “너무나 탐났던 프로그램이다. 출연하고 싶어서 아내와 함께 사연을 신청해야 하나 고민도 했을 정도”라는 재치 있는 소감으로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동민은 첫 녹화 당시 탁월한 통찰력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오은영 박사의 감탄을 이끌어냈다고. 장동민 특유의 돌직구부터 따뜻한 공감까지 아우르며 상담 부부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장동민은 “아이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허심탄회한 상담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고정 MC 장동민과 함께할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2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