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이긴다’를 주제로 사연이 공개됐다.
현영은 “첫째가 14살, 둘째가 9살”이라고 밝히며 수영을 하고 있는 딸을 소개했다.
현영은 “너무 감사하게 올해도 3년 연속 인천 대표 선수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현장에서 있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선수들이 각 레일에 서서 호명되고 인사를 하면 응원하는 사람들이 ‘파이팅’ 이런 걸 해준다. 저희 딸 순서가 돼서 ‘최다은 파이팅’ 하면 사람들이 보고 웅성거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딸의 반응도 전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현영의 목소리에 대한 에피소드로 이어졌다. 그는 과거 내비게이션 음성 녹음 경험을 언급하며 “오빠 돈 많아? 없으면 (속도) 줄여”라는 멘트를 했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최정윤의 재혼 관련 이야기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딸의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딸이 원해서 오픈한 것도 있다. 딸이 원해서 밝혔다”고 전하며 재혼 공개 배경을 덧붙였다. 출연진들은 이에 공감하며 공개를 통해 오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배우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방송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0년에는 TV조선 예능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약 80억 원 매출을 올린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자녀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모두 이수할 경우, 1인당 총 학비가 약 6억 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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