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가 봄날을 맞아 자신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이 유치원에 있는 동안, 엄마의 자유 시간 Mom’s free time while Zen is at kindergarten.ゼンが幼稚園にいるときママの自由時間"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는 유리창 앞에 서서 휴대폰을 들어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이다. 베이지 톤의 몸에 밀착되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선 자세에서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뒤편에는 덩굴이 감긴 붉은 벽돌 건물과 창문, 실외기 등이 그대로 드러나 도심의 생활감 있는 배경이 함께 담겨 있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나무와 초록 잎이 빽빽하게 둘러싼 공간에서 돌담 위에 앉아 몸을 낮춘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햇빛이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면서 얼굴과 주변 공간에 자연스러운 그림자를 만들고, 옆에는 주황색 기둥이 서 있어 장면에 선명한 대비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사유리는 흰색 건물과 커다란 창문이 자리한 공간 앞 벽돌 벤치에 앉아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린 채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어진다. 벽돌 구조물과 바닥의 노란 선, 그리고 옆에 놓인 음료 컵까지 더해져 일상의 한 순간이 그대로 포착된 구도가 완성된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소녀다 소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사유리언니 넘넘 예뻐요" "역시 운동한 보람이 나타나시네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생인 사유리는 2020년 미혼 상태로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사유리는 싱글맘으로서 젠을 양육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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