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서 응원하러 포항에 다녀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강우가 기성용과 함께 필드 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김강우는 기성용을 향해 "머리 기르니 배우보다 더 배우 같은 우리 동서^^"라며 외모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같은 게시물에 기성용은 "또 놀러 오세요 형님"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김강우는 "승요 또 놀러 갈게. 몸 관리 잘하고 화이팅!!"이라며 다시 답글을 달았다.
김강우는 비연예인 한무영 씨와 결혼했다. 한 씨는 두 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이 배우 한혜진이다. 따라서 남편 기성용이 김강우의 동서다.
한편 김강우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동갑내기와 2010년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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