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30년 차 살림 여왕 한고은이 현대 백화점 식품관에서 쓸어 담은 20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고은은 압구정의 한 백화점을 찾아 장바구니가 든 카트를 밀면서 본격적인 장보기에 나섰다.
과일 코너부터 둘러보던 한고은은 “과일 코너인데, 벌써 눈이 돌아간다”라며 매장 입구에서부터 설레는 표정으로 환하게 웃었다. 그는 “여긴 없는 게 없다. 나 오늘 집 안 가고 싶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오프라인에서 식재료를 구매한다며 한고은은 “보고 사는 게 최고다. 신선한 과채류를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며 “요즘 다이어트하는데, 큰일 났다”고며 너스레를 떨었다.
남편을 의식하며 한고은은 “오늘 남편에게 엉덩이를 맞을 수도 있다”며 “하지만 너무 행복하게 집에 갑니다. 나는 명품 가방 사는 것보다 더 좋다. 나는 명품보다 (음식을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폭풍 쇼핑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년 한고은은 4세 연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지만,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후 7년째 무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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