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Love is' 뮤직비디오 갈무리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Love is' 뮤직비디오 갈무리
배우 강동원의 예상 밖 변신이 공개되자 온라인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영화 와일드 씽 속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동원은 단발 헤어와 두건 스타일로 등장해 비보잉과 브레이크댄스 동작까지 소화하며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함께 출연한 엄태구, 박지현 역시 3인조 혼성 그룹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Love is(러브 이즈)’는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댄스 음악 전성기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팝으로, 익숙한 감성을 세련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4:3 화면 비율과 레트로 필터를 활용해 당시 감성을 재현했고, 절제된 카메라 무빙과 색감 연출로 아날로그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Love is' 뮤직비디오 갈무리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Love is' 뮤직비디오 갈무리
화이트 배경 위에 레드(강동원), 그린(박지현), 블루(엄태구)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비주얼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각 멤버의 의상과 배경 색감을 맞춘 연출이 캐릭터별 개성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난 21일에 공개된 영상은 24일 기준 조회수 110만 회를 넘어섰고, 댓글도 4500개 이상 달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Love is' 뮤직비디오 갈무리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Love is' 뮤직비디오 갈무리
“살다 살다 강동원이 춤추는 걸 보다니”, “저 내향인들이 저 직업을 얼마나 사랑하는 건지 감도 안 온다”, “청룡영화제 축하 무대 꼭”, “엄태구 씨 얼만큼 성공하고 싶은지 가늠도 안 된다”,
“박지현 님은 아이돌 출신 같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내향인 학대 수준이다”, “내향인 3명이 얼마나 용기 낸 건지 감도 안 온다”, “왜 다들 이렇게 잘하냐”, “뮤직비디오 때깔이 80~90년대 같다”, “셋 다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등 커뮤니티 반응도 확산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출연료 공개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건 예상 못 했다”, “AI도 못 만들 조합” 등 반응도 잇따르며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편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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