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왕 / 사진 = 뭉쳐야 찬다4 보도자료, 말왕 SNS
말왕 / 사진 = 뭉쳐야 찬다4 보도자료, 말왕 SNS
크리에이터 말왕이 혼인신고를 마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24일 말왕은 자신의 SNS에 "내 아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Happy Anniversary'(기념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말왕이 한 여성과 다정히 서서 촬영한 셀카가 담긴 현수막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인화 사진 가랜드와 푸른빛 소파 위에 놓인 분홍색 꽃과 액자 사진은 프로포즈를 연상케했다.

특히, 말왕은 해당 게시물 게재 후 SNS 프로필 한 줄 소개란을 'TY, YK'로 변경하고 반지 이모지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이니셜은 말왕의 본명인 '유태양'과 배우자의 이름을 딴 것으로 추정된다.

말왕의 배우자로 지목된 인물은 모델 겸 28만 인플루언서 유경이다. 이날 유경은 자신의 SNS에 프로포즈 현장에 등장한 말왕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그의 SNS에는 두 사람이 지난해 9월경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과 말왕이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 '죽일 놈'에 맞춰 "유경이를 와이프로 맞이하고 첫 집이다"라고 말하는 내용의 영상이 담겼다.

앞서 말왕은 개인적은 연애사나 애인에 대해 함구해왔다. 이에 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나 팬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아예 몰랐다", "축하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말왕은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그는 현재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유튜버로 개인 콘텐츠는 물론 공중파와 타 채널 출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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