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 사진 = 이지현 SNS
이지현 / 사진 = 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고강도 운동을 통한 혹독한 자기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24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운동을 안 하면 바로 티가 나는 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현은 올블랙 크롭 트레이닝 티셔츠와 레깅스 차림으로 고강도 운동을 이어갔다. 그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바벨 원판을 두 손으로 번쩍 들며 탄탄한 팔 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 홈트레이닝의 재미에 푹 빠진 듯한 잘록한 허리 라인 만들기에 열중했다. 이때 그의 등에 성난 등근육과 선명하게 갈라진 이두근이 포착돼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어제 오픈까지 정신없이 달리느라 운동을 못했더니 허리가 끊어지게 아파서 잠을 못 자겠더라"며 "아침 일찍 아이들 학교 등교시키고 코어 운동하고 출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드 보신 분들 놀러와라. 모든 미용인 분들 너무 존경한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용 배우고 운동하고 애들 케어까지. 진짜 갓생이다", "몸짱이다", "쥬얼리 때는 몰랐는데 몸매 대박이다"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앞서 이지현은 2023년 11월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 도전을 알리고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 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나 활동 5년 만에 탈퇴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파경의 아픔을 겪고 혼재는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이지현의 아들으니 채널A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