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 사진 = 최화정 유튜브 채널
최화정 / 사진 = 최화정 유튜브 채널
배우 최화정이 골반뽕 의혹에 입을 열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애정하는 전국 맛집 TOP10(역대급 폭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화사한 그린 캐시미어 가디건과 파란색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오늘 의상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는 제작진에 "봄이 가기 전에 빨리 캐시미어를 입어야겠더라"고 스타일 변화를 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치마가 진짜 예쁘다"며 타이트한 스커트 사이로 비치는 명품 골반 라인에 주목했다. 최화정은 "(골반에) 뭐 넣은 거 아니냐"는 의혹에 골반을 만지며 "제 거예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최화정은 평소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는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간헐적 단식과 함께 계단 걷기, 조깅 등 자신의 체형 관리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화정은 지난 16일 홈쇼핑 '최화정쇼'의 10주년을 맞아 10년 전 착용했던 의상을 그대로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65세다.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현재도 여러 방송과 개인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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