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 무너져 내린다.
앞서 강연자(김혜옥 분)는 아들 조은형(최성원 분)의 교수 임용을 위해서 학교에 2억을 기부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돈 마련에 나섰다. 강연자는 조성준(선우재덕 분)에게 대출과 퇴직금을 알아보라고 다그쳤다.
하지만 조은형은 돈으로 자리를 살 수 없다며 이미 교수직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였다. 아들이 기회를 놓칠까 전전긍긍하던 강연자는 결국 딸 조은애에게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빌려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조은애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모녀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조은애의 회사에 예기치 못한 손님이 등장하면서 그녀의 일상에는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운다. 조은애가 남몰래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을 목격한 고결(윤종훈 분)은 나름의 방식으로 조은애에게 위로를 건넨다. 차가운 듯 따스한 고결식 위로가 조은애의 긍정 모멘트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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