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박우진은 유튜브 활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재밌다. 처음에는 부담이 됐는데 아무리 복잡하게 생각해봐도 제 의도와 다르게 나오더라. 그래서 요즘은 함께하는 팀을 믿고 편안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7년 만에 성사된 워너원 재회 소감도 털어놨다. 박우진은 "여전히 실감이 안 난다. 지금이 꿈인지, 아니면 그동안이 꿈이었는지 헷갈릴 정도다. 7년이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짧고, 누군가에게는 길게 느껴졌을 텐데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팬들과 멤버들을 다시 마주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좋다"고 말했다.
박우진은 "데뷔 콘서트 이후 가장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세트리스트부터 구성까지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욕심내고 있다"며 "에이비식스는 콘서트가 재밌는 팀이다. 이번 콘서트는 정말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앞서 박우진은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후 브랜뉴뮤직이 기획한 그룹 에이비식스로 2019년 5월 재데뷔했다. 에이비식스는 다음 달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그룹 활동 잠정 중단을 알린 상태다.
박우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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