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이성미, 유방암 투병 밝혔다…무려 12번이나 수술, "면역력 관리해야"  ('건강동창회')
유방암을 이겨낸 면역력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26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면역력을 주제로, 50·60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건강 고민과 생생한 극복 사연이 펼쳐진다. 동창회장 김원희와 부회장 박현빈이 호흡을 맞추고, 전문의 임원진 3인과 건강 우등생 게스트가 함께해 다채로운 면역력 이야기를 나눈다.

1회 건강 우등생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이성미(66)가 출연한다. 유방암으로 긴 투병 생활을 이겨낸 그는 암 발병 전후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건강관리 비결로 단연 면역력을 꼽았다. 이성미는 "면역력을 꾸준히 관리해야 크고 작은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12번의 수술 후 2018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성미는 자신만의 면역력 관리법을 공개하려다 갑자기 “맨입으로는 힘들다”며 밀당을 시작한다. 이성미의 예상치 못한 요구에 부회장 박현빈은 즉석에서 세레나데를 불러 분위기를 달군다.
'66세' 이성미, 유방암 투병 밝혔다…무려 12번이나 수술, "면역력 관리해야"  ('건강동창회')
회장 김원희는 첫 녹화 소감으로 "건강 (정보) 신생아인 박현빈의 질문 폭탄을 한 몸에 받으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실제로 박현빈은 MC 첫날부터 쏟아지는 질문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면역력과 체온의 상관관계, 나이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생활 속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등 중년이라면 누구나 궁금한 면역력의 모든 것을 전문의의 명쾌한 분석으로 풀어낸다.

같은 나이에도 건강 격차가 벌어지는 원인을 파헤치고, "너 요즘 괜찮아?"라는 물음에 당당히 "나 요즘 괜찮아!"라고 답할 수 있는 맞춤 솔루션을 제시한다.

한편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성미는 이후 '진실게임' '이성미의 이야기쇼' 등에서 활약했다. 이성미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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