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인생 첫 소개팅의 상대인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를 깜짝 방문했다. 서준영은 청계천에서 날씨 리포팅 중인 정재경을 찾아갔다. 서준영의 등장에 정재경은 깜짝 놀랐고, 특히 서준영이 동료들에게도 간식을 돌리며 인사했다.
정재경은 "청계천이 맨날 일하는 곳이었는데 데이트하는 게 로망이었다"라며 서준영에게 청계천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청계천에 나란히 앉아 데이트를 이어갔다. 로망을 실현한 정재경은 "동료들에게 간식을 돌리며 인사한 남자는 처음이라 감동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즐거운 데이트 끝에 서준영&정재경은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감성 루프탑에서 '야장 데이트'를 이어갔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재경...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영화 명장면을 패러디한 고백을 시도했다. 꺄르르 웃던 정재경은 고민 끝에 한 모금 마셨다. 이에 서준영은 "적당히 마셨으니까 적당히 사귀자는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정재경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준영은 "우리 썸 타는 사이죠?"라고 물었고 정재경도 고개를 끄덕여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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