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허경환은 자신의 SNS에 "맘껏 꾸민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경환은 빈티지한 조명이 놓인 한옥 공간에 마련된 자개장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겼다.
이날 허경환의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허경환은 파격적인 파마 가발을 쓴 채 진한 갈매기 아이라인과 블러셔로 과감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어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진 순백의 자켓과 나비와 파츠가 수놓인 부츠컷 데님 청바지를 매치해 촌스러운 이미지를 완벽 구현했다. 특히, 자켓 안에는 순백의 레이스 목폴라 셔츠를 입어 충격적인 패션 감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성별을 모르겠다", "아이라인 나보다 아찔하다", "트로트 가수인 줄"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앞서 허경환은 지난 2월 주우재와 만나 패션 조언을 받은 바 있다. 주우재는 "평소 경환이 형이 진짜로 문자로 요즘 핫한 브랜드나 패션이 뭔지 물어본다"며 "사실 경환이 형의 팬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용학과 출신"이라며 그를 칭찬한 바 있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 3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최근 '언발란스', '~하고 있는데', '이자뿌스요' 등 자신의 유행어가 역주행에 성공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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