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작지만 소중한 내 공간! 좁은 공간 최대한 넓게 쓰기 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경혜는 6평 원룸 인테리어에 나섰다.
그는 새로 구매한 벙커형 2층 침대를 소개하며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 공간이 생기면 2층 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 첫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서 활용 공간이 좁다보니침대를 위로 올리고 아래 공간을 활용하고자 열심히 알아봤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박경혜는 유튜브 채널 담당 PD와 함께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침대 꾸미기를 마친 그는 2층으로 올라가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진짜 아늑하다"며 "근데 기지개를 펼 순 없다. 기지개를 켜면 천장이 뚫릴 수도 있다"고 말하며 몸을 한껏 구겨 웃음을 안겼다.
앞서 박경혜는 지난 17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현실 자취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 당시 그는 집 곳곳에 녹과 곰팡이 흔적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관리만 잘해주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귀신 역으로 열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진심이 닿다", "간 떨어지는 동거", "무빙"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박경혜는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도 자주 출연하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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