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을 결정지어 충격을 안겼다. 금바라는 충동적인 하룻밤에 대해 괴로워하는 하용중과 이별한 뒤 신주신의 보살핌을 받았고, 하용중은 신주신과 금바라를 오해한 끝에 모모에게 청혼해 극과 극 대비를 이뤘다.
그런가 하면 백서라와 주세빈은 갑분 등골 서늘 장면에서 감정선이 극명하게 나누어진 모모(김진주 뇌)와 금바라의 면면을 또렷하게 구현해 장면에 대한 몰입을 이끌었다. 백서라는 김진주로 빙의한 욕망 가득한 표정부터 능청스러운 노래 실력까지 미묘한 변화를 오가는 김진주표 모모를 입체적으로 연기했다. 주세빈은 최대한 감정을 절제한 표정에서 시작해 기이한 기분에 충격을 받아 경직되어 버리는 금바라의 심적 요동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결정적인 킥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하용중과의 결혼을 앞둔 김진주 표 모모가 복수심에 불타 어디까지 폭주하게 될지가 13회의 관전 포인트다"라며 "각 치정 로맨스로 그 어느 때보다 심장 쫄깃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13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신' 13회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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