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백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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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딸의 뉴질랜드 생활 속 어려움을 털어놨다.

최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 떠난 집에서 혼자 살아가야 하는 정석원의 짠내나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석원은 아내 백지영과 딸 하임과 함께 뉴질랜드로 떠난 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백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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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이 전화해 근황을 묻자, 백지영은 "처음 일주일은 정신없이 다녔다. 그런데 2주째 되니까 '뉴질랜드 학교 가기 싫다'고 하더라. 애들이 약간 텃세를 부린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정석원은 뉴질랜드 장기 체류 의사가 아님에 안도하면서도, 짧은 해외연수 때문에 힘들어하는 딸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딸과 영상통화를 하던 그는 "얼굴이 빵빵해졌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백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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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을 해외에 보내고 홀로 남은 정석원은 "요즘 서울 액션스쿨에 출근하고 있다. 원래 작품 준비로 운동을 하다가 정두홍 감독님이 특별 강사를 제안해 6개월 동안 훈련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스태프가 "새 작품이 멜로 장르냐"고 묻자, 정석원은 "이제 멜로는 못 한다. 안 들어온다. 멜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디 가서 배우라고 하지 않는다. 그냥 연기자, 백지영 남편이라고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백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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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은 액션스쿨 후배들에게 고기 파티를 플렉스 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와이프랑 딸이 외국에 있는데도 외로울 틈이 없다"면서도 "그래도 보고 싶은 하루였다. 이래서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한다. 딸은 유학 절대 안 보낼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2013년 6월 결혼해 슬하에 딸 정하임 양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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