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지코, 설현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사진=텐아시아DB
탁재훈이 지코, 설현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사진=텐아시아DB
탁재훈이 지코의 공개 연애를 저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던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하숙집 콘셉트로 이야기를 나눴다.
탁재훈이 지코, 설현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사진제공=SBS
탁재훈이 지코, 설현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사진제공=SBS
이날 하숙집 규칙에는 '연애 절대 금지'라고 적혀 있었다. 하숙집 주인인 이수지가 세 사람에게 "여자친구 없지?"라고 묻자 명재현은 바로 "네"라고 답했다. 이에 이상준은 명재현을 가리키며 "여기는 있어도 없다고 할 거다. 나는 진짜 없다"고 말했다. 명재현은 "저는 연애하면 하숙집 출입 금지가 아니라 진짜 큰일 난다"고 밝혔다. 연애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도 "아뇨"라고 선을 그었다.

요즘에도 계약서에 연애 금지 조항이 묻자 명재현은 "지코 형이"라며 머뭇 거렸고, 탁재훈은 "지도 연애 했잖아"라고 설현과 공개 연애를 했던 지코를 저격했다. 지코는 2016년 8월 설현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한달 만에 결별을 알렸다. 이에 명재현은 "내가 겪었던 것들을 너네는 겪지 말고 좋은 것만 겪어라"라는 지코의 뜻이라고 말했지만, 탁재훈은 "자기가 겪었던 게 좋은 거야"라고 팩폭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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