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1기_ 닮아도 너무 닮은 두 여자와 인기남 경수의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31기 경수는 식당에 앉자마자 자기소개 기억을 더듬으며 순자의 나이와 영자의 직업을 자세히 물어봤다. 순자는 91년생이라고 답했고 영자는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에 다닌다고 답했다.
순자는 경수에게 "이제 31기 '공유'로 소문이 자자하실 텐데 소감이 어떠시냐"고 물었다. 경수는 훤칠한 비주얼로 출연자들 사이에서 배우 공유 닮은꼴로 불렸다. 경수는 난감해 하며 "진짜 큰일 났다"며 "나 진짜 어떡하냐"고 하며 웃었다.
경수는 "근데 두 분이 저한테 오실 줄 몰랐다"며 "여러 명 중에 한 분 정도는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몰랐다"고 했다. 그러자 영자는 "아니 자신감이 너무 넘치시는 거 아니냐"며 "막 '나 짜장면은 안 먹지 한 표는 나올거야' 이거 아니냐"고 하면서 놀렸다.
당황한 경수는 "한 분 정도는 그러니까 제발 나와라 이랬던 거다"며 "근데 두 분이 나와 주셔서 당연히 너무 좋았다"고 했다. 세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영자와 순자가 지역, 좋아하는 음식, 취향 등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했다. 순자와 영자는 경수와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우리가 공유를 공유했다"고 하면서 웃었다. 이후로도 세 사람은 남사친과 여사친, 새우까주는 논쟁 등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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