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4회에서는 신순록(김재원 분)에게 빠져버린 김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자기 전 신순록의 답장 내용과 이모지 등에 의미부여를 하는가 하면 호텔 뷔페 자리에 안대용(전석호 분)만 있는 것을 보고 음식을 무아지경으로 담기 시작했다.
김유미는 속으로 "괜히 꾸안꾸를 했다"며 "신순록도 없는데 실컷 먹자"고 하면서 안대용이 맛있다고 했던 초밥을 담았다. 김유미가 음식을 담고 있는데 신순록이 나타났고 김유미는 신순록을 의식했다.
세포들은 "꾸안꾸 해서 다행이다" "머리 흐트러진 것 봐" "티셔츠 후리하네" "센스있다"고 감탄했다. 신순록은 "작가님 초밥 좋아하시나 보다"고 했다. 김유미는 "편집장님이 맛있다고 하셨다"고 답했고 신순록은 "근데 저는 초밥을 안 좋아한다"고 하며 소시지를 담기 시작했다.
신순록은 밤산책을 좋아한다고 했고 김유미는 자신도 밤 산책을 좋아한다며 밤에 신순록과 산책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음료가 나왔고 신순록이 카페에 등록한 닉네임이 '루돌프'인 것이 드러났다. 김유미는 "이름이 신순록이라 별명이 루돌프인 거냐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며 신순록에 대한 호감을 키웠다. 하지만 이후 신순록이 김유미에게 "작가님 생신이 어떻게 되시냐"며 "한참 너보다 나이가 많으신 거 같은데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말한 것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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