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이정현 / 사진 = 이정현 SNS
연상호, 이정현 / 사진 = 이정현 SNS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배우전을 개최했다.

20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벌써 배우 30주년이라니.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다. 연상호 감독님 안국진 감독님도 함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정현은 '이정현 배우전'에 참석하고자 서울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시네마를 찾았다.

이날 이정현은 영화 '반도'의 스페셜 GV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해당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도 동행했다. 두 사람은 관객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관객석에 나란히 앉아 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정현은 주연을 맡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로 특별 제작된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특히, 데뷔 초와 변함없는 그의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청바지와 얇은 순백의 티셔츠를 매치해 청순함을 더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데뷔 30주년인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최강 동안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지인과 팬들은 그의 행보에 응원과 찬사를 보내면서도 "아직도 17세 데뷔 때 같다"라며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대한 감탄도 이어졌다.

한편,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2020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매주 출중한 요리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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