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 사진 = 한그루 유튜브 채널
한그루 / 사진 = 한그루 유튜브 채널
배우 한그루가 해외 휴양지에서 못말리는 한식 사랑을 자랑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언니들과 아이들이 함께한 왁자지껄 단체 보홀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그루는 배우 한채아와 함께 보홀 여행을 떠났다.

이날 한그루는 휴양지에서 배를 타고 여러 섬과 스노클링 포인트를 돌며 물놀이, 열대어 관찰 등을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인 호핑투어를 즐겼다. 한바탕 해양 잠수를 즐긴 그는 폭풍 라면 먹방을 선보이며 눈물을 글썽여 웃음을 안겼다.

한그루는 "오늘 저녁에는 한식당을 간다. 사실 보홀이 다 좋은데 음식이 맛 없는 것 같다"며 "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잘 못 먹었다"고 솔직함을 전했다. 이어 삼겹살을 맛 본 그는 "오랜만에 한식을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그루 / 사진 = 한그루 유튜브 채널
한그루 / 사진 = 한그루 유튜브 채널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그는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쌓은 추억을 되새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이내 "사실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다. 나는 한식 러버인가봐"라며 "너무 힘들다. 너무 지쳤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지만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는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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