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 사진 = 신지 SNS
신지 / 사진 = 신지 SNS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봄 다시 갔나 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연청바지에 도트무늬 볼레로 크롭 톱을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지었다. 그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답게 단아한 반묶음 헤어 스타일과 청초한 메이크업을 완벽소화해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살이 더 빠진 듯한 신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흘러내리는 청바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선명한 턱선과 도드라진 쇄골, 한 줌 개미 허리 등 이전보다 슬림한 자태를 선보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한줌이라 날아갈까봐 걱정된다", "왜 이렇게 살이 빠진 거냐", "바지가 흘러내리네" 등 그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과 걱정을 표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전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는 사연에 "웨딩 촬영 완성본은 보정을 많이 해준다. 사진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면서도 "위를 조금 줄여야 한다. 배고플 때는 음식 말고 물을 마셔라 처음 3~4일은 힘들지만 지나면 먹고 싶은 욕구가 줄어든다"고 조언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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