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라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인 성과에 대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 이라며 “그렇지만, 들뜨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려고 하고 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또한,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에 대해 “워너원 활동했을 때가 꿈 같은 시간으로 남아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는 5월 11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택한 이유에 대해선 이미 팬들 사이에선 유명한 '밀리터리 덕후' 답게 군대 이야기라는 것이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그저 단순한 군대 이야기가 아닌 ‘요리’로 세계관이 확장되는 작품이라 더 끌렸다는 것. 그렇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대본이 무척 재미있다는 점” 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여러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해 온 경험에 비추어 “웹툰만이 담아낼 수 있는 것과 이를 영상으로 옮겼을 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며 그래서 “웹툰을 완벽하게 재현하기보다는 캐릭터의 핵심적인 요소를 파악해 이를 가져가려 노력한다” 고 작품에 접근하는 본인만의 방식과 진지한 태도를 내비쳤다.
박지훈은 앞서 2024년 방송된 KBS2 '환상연가'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다만 이 작품은 최저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그는 시청률이 집계되는 안방극장으로 오랜만에 복귀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오리지널 작품이지만, 이례적으로 tvN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박지훈의 단독 화보와 인터뷰 전문 및 디지털 콘텐츠는 <싱글즈>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싱글즈> 재팬 5월호는 일본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과 츠타야 T-SITE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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