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까지 보여주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추성훈은 구마모토 고깃집 사장님이 아내 야노시호의 찐팬이라는 말에 즉석 팬미팅을 주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안84'를 닮은 고깃집 사장이 "시호 상을 정말 좋아해요"라고 이야기하자 추성훈은 그 자리에서 바로 야노시호에게 전화해 사장과 통화를 연결한다. 추성훈이 식사에 몰입한 가운데 찐팬인 사장은 야노시호에게 "시호 씨의 외모가 너무 이상형이에요"라는 수줍은 돌발 고백을 건넨 상황. 이에 추성훈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추성훈과 김종국은 평점이 좋기로 소문난 구마모토의 한 고깃집에서 대성과 행복한 먹방을 즐기던 중 허세의 정점을 찍는 '상남자'표 '토크 배틀'을 벌인다. 추성훈이 "나는 상남자인데 이 안 닦아"라는 허세를 벌여 김종국을 질색하게 만든 데 이어 "상남자라면 줄넘기로 치실 해야지"라는 폭탄 멘트를 날리고, 김종국은 이에 질세라 "나는 체육관에서 로프 하다가...(로프로 치실 해야지)"라는 상상 초월 발언으로 맞서 웃음바다를 만든다. 여기에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난 치과에 가본 적이 없어"라고 한 뒤 눈을 질끈 감고 펼친 최고의 상남자 허세에 대성이 "미친 상남자!!"라는 감탄을 터트려 놀라움을 안긴 것. 과연 최고의 오글 허세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상남자의 여행법'은 2026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주최한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당선돼 2026년 하반기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다. 시즌1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를 통해 기술력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상남자의 여행법'은 시즌2에서도 생성형 AI와 CG 제작 기술을 프로그램 전반(영상, 자막, 그래픽, 제작 효율화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첫 회부터 틈만 나면 상남자 바이브를 뿜어내면서 요절복통 에피소드가 쏟아졌다"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아드레날린 폭발 여행기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4월 21일(오늘)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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