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가 홍콩 단톡 팬미팅을 성료했다. / 사진제공=그리핀엔터테인먼트
온유가 홍콩 단톡 팬미팅을 성료했다. / 사진제공=그리핀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홍콩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온유는 지난 18일 홍콩 AXA DREAMLAND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이하 'TOUGH LOV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TOUGH LOVE'는 온유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특히 온유가 팬미팅으로 홍콩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팬들 역시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현지 내 온유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온유가 홍콩 단톡 팬미팅을 성료했다. / 사진제공=그리핀엔터테인먼트
온유가 홍콩 단톡 팬미팅을 성료했다. / 사진제공=그리핀엔터테인먼트
이날 온유는 다양한 사랑의 감정에 대해 노래한 미니 5집 'TOUGH LOVE'에서 착안, 러브 카운셀러로 변신해 팬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무대 역시 다채로웠다. 온유는 '번져 (gradation)', '어떤 사이 (sign)'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TOUGH LOVE', 'X, Oh Why?', 'Promise You', '온유하게 해요 (Shine On You)'를 차례로 선보였다.

온유는 "찡구(팬덤명)들과 같이 웃고 호흡하는 순간들이 저에게는 정말 큰 행복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항상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처럼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순간들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유는 오는 24~26일 오사카, 다음 달 13~14일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 'TOUGH LOVE'를 개최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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