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백윤식의 며느리 정시아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의 정동길 데이트를 담아왔어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한옥 담장이 길게 이어진 정동길을 따라 걸으며 햇살을 머금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한 핑크 컬러의 니트 가디건을 걸치고 안쪽에는 화사한 톤의 상의를 레이어드한 채 루즈하게 떨어지는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한 봄 스타일을 완성했고 손에 들린 작은 가방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산책의 여유를 더한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장면에서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턱을 가볍게 괴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보이는데 햇살이 비치는 벽돌 건물과 유리창이 어우러진 배경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테이블 위에 놓인 접시와 컵, 그리고 옆에 놓인 휴대폰까지 더해져 일상의 한 순간이 그대로 담겼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구도로 담겼고 남편과 나란히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봄날의 설렘을 한층 강조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넘이뿌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모든 것들이 다 예쁘네요" "벚꽃잎색 입었네 예쁘다" "진짜 보기 좋아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앞서 정시아는 딸이 지난해 10월, 12살의 나이에 예원학교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고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또 정시아의 딸은 최근 LA에서 열린 아트쇼에 자신의 그림 일부를 전시, 실제로 현장에서 두 점의 작품이 팔리면서 작가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경우 고1인데 엘리트 농구선수고 키가 무려 183cm라고 말했다.

한편 정시아는 1981년생이며 지난 2009년 3살 연상의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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