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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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가 '뼈말라'가 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봄이 왔군아~내가 좋아하는 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슈는 흰색 타일 벽 앞에 서서 한쪽 다리를 가볍게 내민 채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는 블랙 가디건과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고 안에는 밝은 톤 상의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가벼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슈는 밝은 금발 머리를 묶은 채 고개를 살짝 돌려 부드러운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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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벽 앞에서 몸을 기댄 채 한쪽 다리를 교차해 서 있으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다. 슈는 루즈한 가디건 실루엣과 짧은 하의의 대비로 슬림한 각선미를 강조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슈는 한쪽 팔을 들어 올린 채 벽 쪽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는 발목을 덮는 양말과 선명한 오렌지색 스니커즈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옆모습으로 서서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며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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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인형이구나" "아이돌 포스 어디 안간다" "너무 예뻐" "누나 너무 아름다우신걸요" "한폭의그림 뮤비 한장면같아요" "완전 뼈말라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슈는 별거 중인 남편 임효성과 부부싸음을 한 뒤 연락 두절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작년에 인사드리고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다. 그동안 출장도 많고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며 "유튜브를 자주 못 올려서 죄송하고 2026년에는 마음을 잡고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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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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