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 사진 = 고아라 SNS
고아라 / 사진 = 고아라 SNS
배우 고아라가 또 한 번 왼손 약지에 의미심장한 반지를 끼고 등장했다.

17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는 긴생머리 헤어 스타일과 올블랙 코디를 매치해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시크한 의상과 달리 그는 볼에 바람을 잔뜩 넣은 애교 가득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그의 왼손 약지에 심플한 실버 링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실버링은 이전 게시물에서도 포착됐다. 고아라는 이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부부 역으로 출연해 합을 맞춘 배우 정우의 첫 연출작 영화 '짱구' 시사회 현장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의 실버링을 끼고 여러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놀란 듯한 표정을 짓거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입술을 내밀기도 했다. 또한, 한 팬이 가져온 '응답하라 1994' 포스터에 사인을 하는 순간에도 고아라는 왼손 약지에 실버링을 끼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고아라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의 왼손 약지에는 메탈릭 하트 반지가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반지 예쁘다",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커플링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고아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고아라가 착용한 반지의 의미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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