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일대에서 SBS 새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잔제공=SBS
상암동 일대에서 SBS 새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잔제공=SBS
김도윤 셰프가 함께 방송에 출연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다른 셰프들과는 안 친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심스페이스에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강록, 김도윤 셰프, 가수 데프콘, 손정민, 하정석 PD가 참석했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
다.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알면 더 맛있는 맛의 스포일러를 공개한다.
상암동 일대에서 SBS 새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잔제공=SBS
상암동 일대에서 SBS 새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잔제공=SBS
김도윤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34년 동안 셰프로 살아왔는데, 요리사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해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방송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이번에 많이 배웠다. 이게 짬 차이구나 싶더라. 촬영하면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시즌2가 성사된다면 함께 출연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는 "촬영할 때만 집중했지, 그 외의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른 셰프들과는 안 친하다. 일편단심 최강록 셰프"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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