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 사진 = 제니 SNS
제니 / 사진 = 제니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코첼라 공연장에서 흠잡을 데 없는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chellaaa"(첼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블랙 데님 팬츠 위에 크롭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엄지 손가락을 문 채 윙크했다. 그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선명한 기립근으로 건강미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검은 선글라스와 블랙 레더 자켓을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카트에 탄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중지를 들며 과감한 손가락 욕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솔직히 코첼라는 젠첼라로 이름 바꿔야 한다", "마지막 사진에 손가락 욕 마저 간지난다", "핫걸과 쿨걸이 공존하네" 등 그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감탄을 표하며 코첼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개인 SNS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C사에 참석한 근황과 함께 손가락 욕 제스처를 취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니는 C사 코트를 입은 남성에게 백허그하고 눈을 감은 모습을 보이는 등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2019년 K-POP 걸그룹 최초로 코첼라에 출연을 알렸고 4년 만에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제니는 지난해 솔로 가수로서 코첼라 무대에 올라 관능과 카리스마로 대중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제니는 지난 2월 약 3년 5개월 만에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 발매 후 월드투어를 마무리하고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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