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살롱드립'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숨은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4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은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편으로 MBC '21세기 대군부인' 주역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네 사람은 등장부터 남다른 텐션을 드러냈다.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아이유는 "또래라서 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93년생인 줄 알았던 공승연이 빠른 93년생으로 밝혀졌고, "사회 만난 친구들 92년생이지만, 불편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아이유는 "나는 모두 ~씨라고 부른다"면서 "친동생만 아니면 나이가 어려도 '야' '자'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노상현이 "시간 지나면 형 누나들이 좀 더 편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자, 변우석은 "우리가 불편했구나"라고 놀려 폭소케 했다.

변우석과 노상현은 모델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주우재를 겹지인으로 두고 있다. 변우석은 "형이 바르고, 뭔가 서 있는 이미지라 다가가기 무서웠다"면서 "외국 다녀온 직후라 더 멋있어 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에 노상현은 변우석에 대해 "키가 진짜 크고 웹툰에서 나온 것 같은 비주얼이었다"고 칭찬했다.

변우석과 공승연 역시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약 8년을 함께한 사이로 "거의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작품에서 왈츠 장면 촬영하며 신경전을 벌일 때는 "웃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 더 웃겼다"며 촬영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화제가 된 '담벼락 키스신'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아이유는 "엄청 더웠다. 더운 기색이 보이면 안 되는 뽀송한 장면이었다"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코가 닿으면서 촉촉해져서 볼에 자국이 남았다"고 전했다. "키스신 촬영이 한참 걸렸다"고 밝힌 아이유는 "뽀뽀 몇 번 했냐"는 노상현 질문에 "셀 수 없이 많이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노상현 씨가 섹시하다"고 극찬했고, 변우석은 "섹시해서 대사를 잊을 정도였다. 장난할 때 눈빛이 섹시하다"며 놀려 폭소케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