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변우석이 아이유와 함께하게 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 가운데 역대급 고급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어두운 실내에서 손에 들린 작은 휴대용 선풍기를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댄 채 집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주변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앉아 각자의 기기를 바라보는 모습이 보이고 따뜻한 조명이 낮게 깔린 공간 속에서 변우석의 또렷한 눈빛과 차분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대비된다.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전통 목조 구조가 돋보이는 실내에서 한복을 입고 계단 난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톤의 겉옷과 은은한 금빛이 도는 한복이 어우러지며 공간의 나무 질감과 조명까지 조화롭게 이어지고 손에 선풍기를 쥔 채 입을 벌리고 있는 표정이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조명이 부드럽게 퍼지는 가운데 얼굴 윤곽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넓은 창 너머로 산과 나무가 펼쳐진 풍경 앞에 앉아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 재킷과 밝은 이너가 대비를 이루며 단정한 인상을 주고 테이블과 창가, 그리고 바깥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한 장면처럼 정리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를 본 팬들은 "대군님 미모에 심쿵했어요" "늘 응원합니다" "왕자님 고생많았어"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너무 잘생긴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변우석은 모델 활동을 넘어 연기 영역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넓히며 차기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작품과 화보, 그리고 아이유와 찍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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