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도라이버' 촬영 중 분노를 터트렸다./사진=텐아시아DB
주우재가 '도라이버' 촬영 중 분노를 터트렸다./사진=텐아시아DB
주우재가 AI에게 제대로 긁힌다.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8회에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AI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 대표로서, 창의력부터 심리전까지 AI와 끝장 대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AI에게 찐텐으로 분노한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평소 주우재는 논리적인 말빨로 ‘도라이버’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는 공식 브레인. 하지만 이날 AI가 ‘팩폭 멘트’로 주우재의 강철 멘탈에 도전장을 내민다. AI는 자신만만하는 주우재를 향해 그의 ‘소식좌’, ‘논리왕’ 키워드를 교묘하게 엮은 장문의 팩폭을 퍼부어 모두를 경악케 한다.
주우재가 AI 팩폭에 분노를 터트렸다./사진제공=넷플릭스
주우재가 AI 팩폭에 분노를 터트렸다./사진제공=넷플릭스
특히 AI가 “집에서 혼자 종이인형처럼 접혀 있어라”라는 카운터펀치를 날리자, 주우재는 참다못해 “오늘 집에 가서 노트북 몇 대 때릴 것”이라며 처절한 뒤끝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한다. 그간 주우재에게 번번이 당하며 ‘천적’ 관계를 형성했던 홍진경은 영혼까지 털린 주우재의 진귀한 광경에 함박웃음을 짓는다는 후문이다.

AI의 전방위 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AI가 인간의 허를 찌르는 창의성과 치밀한 심리전까지 구사하며 멤버들의 정신을 쏙 빼놓은 것. 주우재는 예상을 훨씬 웃도는 AI의 능력치에 “제작진이 아니라 AI가 한 게 맞다고?”라며 거듭 확인했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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